2008년도 사주팔자

인생이란 본래 혼자인데 얻어봐도 얻어진 것이 아니다. 다만 인연을 맺고 푸는데 불과하므로 골육(骨肉)이 없더라도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진실한 인연이 있을 테니 부러울게 없다. 오히려 더 애달프고 아름답도다. 고독을 밖으로 달랠 수 없고 스스로 정리함이 고고한 인격의 자태이니 홀로 있음이 최고의 도임을 알고 항상 혼자 있을 수 있는 수행을 해야 진미를 안다.